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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MULTIPLE DWELLINGS HOUSE

2016

Yoon, Joonhwan

이 프로젝트는 기존 주거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보다 현재 지어지고 있는 대부분 원룸들의 공통된 문제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였다. 현재 원룸들의 주거공간을 들여다보면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구성되어 있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활용하였지만 과연 삶의 방식에도 합리적일까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는게 결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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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쿡방(요리프로그램)이 대세라고 하는데 그건 질적인 삶의 자연스런 요구로 인해 생겨난 것이다. 바쁜 삶을 살면서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의 즐거움이 생략된 식사가 대부분인게 1인세대들의 현실이다. 끼니를 때우는 것과 즐거운 식사를 하는 것은 질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이다. 식사가 그러할 진데 잠은 제대로 잘 수 있는 환경인지 의심이 갔고 여기서 관심을 가지고 집중한 것은 주거의 기본은 질적인 휴식이란 점이었다.

 

 

 

우리는 질적인 휴식이 가능한 원룸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좁은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삶이란 분명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빛이었다. 잠을 자기전과 깨어난 후에 접하게 되는 것이 빛이라는 생각이었다. 끼니를 뗴우듯 잠을 자게 되는 좁은 공간에서 빛으로 인해 보다 개선된 휴식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미시적인 접근이었다. 잠을 자기 전 방안의 조명과 깨어난 후의 창을 통한 햇빛을 하나로 묶어 디자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잠을 자기전 조명은 색의 온도에서 접근을 하였고 아침의 햇빛은 반투명 재료를 창 외부에 세로로 세워서 간접광으로 들여오고자 했다. 그러나 건축가가 늘 접하게 되는 예산의 한계로 인해 외부디자인은 형태만을 남겨둔 알루미늄 루버로 정리가 되었다,

 

 

 

 

방법은 집이라는 직관적 형태의 주출입구와 각자의 집으로 가는 중간과정인 주출입구와 계단에 사용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재료적 측면의 이미지와 형태적 집의 이미지, 그리고 조명의 색온도를 결합하여 객관적인 따뜻함에 이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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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집중하였다. 외부재료가 금속재료 루버로 결정되면서 빛이라는 개념은 희미해져버렸기 떄문이다. 그로인해 다시 생각한 것은 집이라는 대상에 대한 이미지였다. 아무도 없는 곳에 들어가야 하는 1인 세대들을 위로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었고 결론은 따뜻한 이미지를 스스로 어떻게 기억할 것인 가였다. 방법은 집이라는 직관적 형태의 주출입구와 각자의 집으로 가는 중간과정인 주출입구와 계단에 사용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재료적 측면의 이미지와 형태적 집의 이미지, 그리고 조명의 색온도를 결합하여 객관적인 따뜻함에 이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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